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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 활력제고 위한 지역특성화지원사업에 올해 3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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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선도기업 지원...기업종합진단·특성화실천사업
농촌경제의 활력제고를 위한 새로운 지역특성화지원사업에 올한해 32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자원부는 농촌지역 혁신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해 농촌경제의 성장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도 지역특화기술혁신선도기업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그간 지역포럼 행사 및 실태·설문조사 등에 의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된 것으로, 이에 대해 농공단지 대표자 협의체인 광역협의회, 전국연합회, 각급 지자체 및 지역 기업에서는 그간 소외돼 온 농촌을 위한 ''진일보한 지원시책''이라고 크게 반기고 있다.

산자부는 122개 시·군 추천과제에 대한 종합진단을 실시하고, 수립 과제별 특성화실천 프로그램을 평가해 40여개의 기업을 선정, 1억원 범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의 여건 및 기업의 특성에 부합한 산·학·연 협력요소들을 패키지 형태로 맞춤연계 지원하는 데 큰 특징이 있으며 ①지역특화자원 등 지역 연고성이 높은 기업 중심 지원 ②인근 대학 등 산학연 연계체제 구축 지원 ③지역·수요자 위주의 분권적·상향적(Bottom-up) 사업 추진 ④기업의 특성에 맞게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등 패키지     형태로 지원(S/W 중심) 이라는 기존 지역혁신특성화사업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크게 ''기업종합진단 사업''(기초지자체(122개 시·군) 추천 특성화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진단을 실시하고 특성화실천 프로그램 수립)과 ''특성화실천 사업''(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한 기술·제품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요소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으로 구분되며 기업종합진단 사업에 2억원, 특성화실천 사업에 3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한편 특성화실천 사업의 평가 및 사업선정은 광역별로 평가위원회(7개)를 구성해 평가(제주는 전남권역에 포함)하게 되며, 평가항목별 점수를 집계해 순위와 등급을 부여하고, 조정위원회(산자부)를 개최해 선정과제수와 대상사업별 국비지원액을 확정하게 된다.

산자부 원동진 지역혁신지원담당관은 "향후 정부는 지역특성화기술혁신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해 더불어 잘사는 농어촌 및 사회적·지역적 형평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올해 추경 또는 내년 예산편성시 별도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산당국과 협의를 추진해 나갈 것이며 차기사업 부터는 시범지역특화단지 사업도 적극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금년의 경우 이번 사업은 올해 지역혁신특성화사업중 세부사업의 하나(예산액: 32억원)로 추진된다.

한편, 지원을 받고자 원하는 기업은 공고내용(*첨부화일 참조)에 따라 4월 29일까지 각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사업 확정 및 결과 통보는 7월중 실시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지역혁신지원과 이학동사무관 02-2110-5093 (lhdo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31 14:47:34 , 게시일 2005.03.3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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