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인맞춤형 방송기술' 국제표준 채택
- 담당자나기환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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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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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표준화단체 및 유럽 전기통신표준협회 표준으로 |
우리나라가 향후 맞춤형 방송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산업자원부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대화형 미디어 솔루션)으로 개발중인 ''개인 맞춤형 방송기술''이 개인 맞춤형 방송에 관한 국제표준화단체인 ''TV 애니타임 포럼(TV Anytime Forum)''의 ''Phase II'' 규격과 유럽 전기통신표준협회(ETSI) 표준안으로 동시에 채택됐으며 이로써 지적재산권(IPR)도 획득하게 됐다. 산자부의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대화형 미디어 솔루션'' 세부개발 책임자인 전자부품연구원 디지털미디어연구센터 이석필 센터장에 따르면, 작년 제30차 ''TV 애니타임 포럼'' 미팅에서부터 양방향 네트워크 환경에서 맞춤형 방송용 메타데이터(Metadata: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한 신규 기능(Operation)에 대한 제안활동을 통해 올해 3월 18일 미국의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33차 미팅에서 우리나라 방송기술이 최종 규격으로 채택됐다. ''개인 맞춤형 방송 서비스''란 다양한 다채널/다매체 방송 환경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만을 디지털TV나 STB에서 자동으로 저장했다가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디지털방송 서비스. 이번에 채택된 기술은 개인 맞춤형 방송의 핵심인 타깃팅(Targeting)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타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반드시 필요한 신규 기능(Operation) 규격으로, 우리나라가 향후 맞춤형 방송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쾌거로서, 향후 맞춤형 방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TV, STB, 휴대폰, PDA, PMP 등의 디지털기기 및 맞춤형 방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CP(Contents Provider)와 SP(Service Provider)에서 반드시 구현해야 하는 기능이다. 특히 이 기술은 내년부터 국내 시범서비스가 예상되는 차세대 디지털 방송서비스인 ''개인 맞춤형 방송서비스''의 필수적인 핵심기술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모든 맞춤형 방송서비스기기에 본 규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지적재산권(IPR) 획득으로 개인 맞춤형 방송서비스가 본격화될 2010년부터 해마다 수백만불의 로얄티 수입이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3 (na3510@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4.12 13:39:21 , 게시일 2005.04.12 16: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