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육근성
- 담당부서문화서비스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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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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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외 출입금지'' ''밀지 마시오'' 등 8종 국제표준안 채택...동양인 얼굴모형 반영 |
| ''사용후 전원차단'' ''관계자외 출입금지'' 등 8종의 국내 안내표지를 세계인들이 사용하게 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4일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사용후 전원차단'' ''의료용 보안대 착용'' ''안전복 착용'' ''관계자외 출입금지'' ''인화물질 경고'' ''머리위 장애물 주의'' ''밀지 마시오'' ''손을 씻으시오''의 8종의 안전표지가 국제표준안(ISO/DIS)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ISO는 ''작업장 및 공공장소의 안전표지''에 대한 국제표준안으로 16종을 채택했으며, 그 중 8종이 우리나라가 제안한 표지이며, 나머지 8종은 러시아 3종, 영국과 독일이 각 2종, 일본이 1종 순으로, 우리나라는 작년에 6종의 안전표지를 반영한데 이어 올해도 8종을 반영, 국제적 위상을 한껏 높였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안한 동양인을 반영한 얼굴모형이 ''ISO 안전표지의 얼굴기준''으로 채택돼, 지난 30여년간 전세계적으로 사용해 오던 서양인 얼굴형태의 안전표지가 우리나라가 제안한 동양인 얼굴형태의 안전표지로 모두 교체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 이연재 문화서비스과장은 "이번 국내 안전표지 및 동양인 얼굴모형의 국제표준안 채택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제정되는 안전표지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며, 전세계에서 우리의 안전표지가 통용됨으로써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외국 여행이나 생활시 익숙한 안전표지를 접하게 돼 보다 안전한 여행이나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보다 많은 우리의 기술과 시스템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고, 디자인 강국으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해 공공안내 및 안전표지의 국제표준 제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제정한 ''공공안내 그림표지(KS A 0901 시리즈)'' 국가표준의 조기 정착을 위해 사용자인 공공기관과 제작자인 광고물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안내 그림표지 국가표준 이용방법 안내서와 그림표지가 수록된 CD를 제작해 4월중 직접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문화서비스과 육근성연구관 02-509-7251~4 (yooksu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4.13 16:00:40 , 게시일 2005.04.13 20: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