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경제·통상협력 확대 기반 구축
- 담당자박건수
- 담당부서구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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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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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 및 투자 확대·산업기술협력 강화·민간 차원 경제협력 증진 |
| 노무현 대통령의 터키 공식방문을 통해 지난 50여년간 터키와 맺어온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제·통상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양국은 우선 수출보험공사간 협력 MOU 및 터키 수입업자에 대한 수출보험공사의 단기신용공여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터키가 현재 추진중인 대규모 철도차량/전동차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및 수주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대터키 플랜트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과 이을드름(Binali Yildirim) 교통부장관과의 회담(4.15 오전)에서, 우리 기업의 터키 전동차 프로젝트 수주 지원 요청에 대해 터키측은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표명했다. 이희범 장관은 또 15일 오후 터키 산업통상부차관과의 회담에서 터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교역 및 투자장벽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 해결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터키측은 적극적인 검토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터키의 지리적 인접성 및 사업정보 수집능력, 우리의 풍부한 자본과 해외건설 경험을 결합해 제3국 특히, 중앙아시아·이라크 재건사업 등에 공동 진출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향후 대규모 에너지·자원개발이 예상되는 중앙아시아 및 이라크 재건사업 공동 진출시, 양국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양국이 협력할 경우, 큰 성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원전 등 과학기술, 항공 및 해양수산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기술협력을 강화했다. 먼저 터키의 연구용 원자로 건설사업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타진했으며, 급증하는 양국간 항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기 운항증편 등을 논의(오는 6월 항공회담 개최 예정)하고 지중해 참다랑어 공조 조업 등 양국간 어업협력 확대 및 해운협정 조속 체결 등을 협의했다. 또, 민간 차원의 경제협력 증진과 교역·투자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해, 전경련(韓)과 터키 경제인연합회(TUSIAD)간 협력 MOU도 체결됐다. 문의: 산자부 박건수 구미협력과장/김필구 수출입과장 02-2110-5381/5331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4.15 14:11:22 , 게시일 2005.04.18 08: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