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비분야 국제전문가 한자리에
- 담당자이응로
- 담당부서전기기기표준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190
- 첨부파일
| 국제표준화회의·기술세미나 19~22일 제주서 열려 |
| 건축전기설비분야 국제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전기로 인한 건축물의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전기설비 국제표준화회의(IEC/TC 64)와 국제기술세미나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19~22일 개최한다. 미국·일본 등 20여개국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무역상 기술장벽에 관한 협정(WTO/TBT)''에 따라 건축물 내의 전기설비 및 설계기준에 관한 국제표준이 자국의 기술 및 문화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서양의 대류식 난방문화와 동양의 온돌문화의 차이를 설명하고 IEC에서 29℃로 추진 중인 최고바닥온도를 각 국가별 생활·문화 환경을 고려해 설정하도록 국제표준에 제안할 계획이다. 참고로 ''무역상 기술장벽에 관한 협정(WTO/TBT)''에서는 각국의 중앙정부기관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과 같은 강제규격을 제정하는 경우 IEC 표준을 기초로 할 것을 의무화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감전보호 및 누설전류 기준'' ''욕조 등 물기가 있는 곳의 전기안전을 위한 위험지역 설정'' 등 건축물 내부의 전기로 인한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표준 제정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국제표준화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건축전기설비 국제기술세미나''에서는 200여명의 국내참석자를 대상으로 IEC/TC 64 의장인 타일론 박사(프랑스) 등 5명의 국제전문가들이 건축물 전기안전에 대한 최신 기술표준동향을 발표할 예정으로, 건축전기설비 표준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기술표준원 안종일 전기기기표준과장은 "국내에서 현재 전기사업과 관련한 법령과 기술기준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 ''전기설비기술기준''의 국제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전기기기표준과 이응로연구사 02-509-7298 (erl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4.18 09:14:45 , 게시일 2005.04.18 14: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