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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첨단기술 협력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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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비즈니스 포럼 26~28일 도쿄서
한·중·일 3국간 첨단기술 협력 파트너십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의 산업자원부,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관하는 ''韓中日 하이테크 비즈니스 포럼''이 26~28일 일본 도쿄 아크모리빌딩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첨단기술 협력을 통한 동북아 3국의 파트너쉽 구축''으로, 한중일 삼국은 26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한중일 삼국의 첨단산업기술정책'' 및 ''한중일 삼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정책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한중일 참가기업 IR 발표를 통해 3국 기업간 정보를 교환한 후 자율 상담 신청을 통해 기업간 1:1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포럼에 참가하는 3국 기업들은 또 일본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워터프론트(Water Front: 임해부도심센터), 오다이바 첨단제품 전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진출을 위한 사전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韓中日 3국은 각국의 첨단기술분야 기술경영 실태 및 체계, 산업기술개발 추진전략 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산자부 이관섭 산업기술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은 3국 기업간 기술이전, 합작·직접투자, 전략적 제휴, 해외마케팅 등을 증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3국의 산업기술정책 및 지적재산권 보호정책과 함께 신산업창출 지원제도를 발표하는 동시에, 분과회의, 기술IR 및 상담회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동시에 진행하고 산업시찰을 통해 일본 시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함으로써 참가한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로 한국은 박봉규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을 대표단장으로 김호원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박항구 소암시스텔 회장, 김완주 씨트리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전효택 교수가,  일본은 와타나베 오사무 JETRO 이사장을 비롯해 사이토 산업과학기술환경정책국장, 아라이 전특허청장 등 일본의 정부, 기업, 연구소, 기관 등 약 230여명이 참가하며, 기타 정보통신, 생명과학, 에너지 환경분야의 3국 첨단기술보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 정재욱주무관 02-2110-5176 (omiluv@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4.25 13:09:29 , 게시일 2005.04.26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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