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장애인 용품 표준화 작업 박차
- 담당자한상미
- 담당부서생활복지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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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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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28일 기술센터서 |
| 고령자·장애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과 주거·생활공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추진, 사회적 보호계층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관련 산업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게 될 신수요 제품인 ''욕창방지용 방석'' ''매트리스'' 등에 대한 품질·안전기준을 제정하고 욕실과 주방 등 주거환경에서도 사회적 보호계층이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턱의 높이, 계단의 경사도, 수납장의 높이 등을 표준화해 복지 선진국의 초석인 ''장벽없는''(배리어프리: Barrier Free*) 사회를 앞당겨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고령자와 장애인의 활동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장벽요인을 제거, 주거와 이동환경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함 특히,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일반 전자제품, 의료기기·기구 등도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공용품*화(유니버설디자인)''를 하기 위한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표원은 산·학·연 관계자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동북아 표준화 협력도 강화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28일 한국기술센터(역삼동)에서 한·중·일 3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중·일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 관련 제품과 서비스의 표준화 동향과 실제 산업제품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 공용품: 共用品(일본), Universal Design(미국), Design for all(유럽). 특정계층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환경 또는 서비스 행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경제산업성 표준과장(Makoto Yokota)이 ''일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UD)의 산학관 연계 및 표준화 정책방향''을, 기술표준원 박태욱 연구관이 ''우리나라의 고령자 및 장애인 복지표준화 추진방안''을 발표하는 등 표준화 관련 3개 주제와, 고령친화제품의 UD화, 재활보조기구의 편의성 증진방안, 주거생활공간의 ''배리어 프리'' 실현방안 등 표준화를 통한 산업활성화 관련 5개 주제가 발표된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지난 1월에도 ''고령자와 장애인을 배려하는 소비생활제품에 대한 설계지침과 시험방법''에 관한 8종의 KS규격을 제정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이 포장용기내의 내용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거나 제품의 조작편의성을 한층 높이는데 활용하도록 관련업계에 보급한 바 있다. 기술표준원 최형기 생활복지표준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표준화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사회적 보호계층을 위한 복지관련 규격이 국제규격으로 채택되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생활복지표준과 한상미연구사 02-503-7969 (hs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mocie.go.kr) |
| 등록일 2005.04.27 14:48:07 , 게시일 2005.04.27 17: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