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교역 자유화 이후 수출 감소
- 담당자김정대
- 담당부서섬유패션산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168
- 첨부파일
| 지난 1월 섬유쿼터제도가 완전히 폐지되면서 우리나라의 섬유수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1~3월 우리나라 섬유수출액은 31억9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1000만달러보다 6.1% 감소했다. 미국 섬유수입시장에서 우리 섬유제품이 차지하는 비율도 올 1~2월 2.4%로 지난해 3.1%보다 0.7%p 떨어졌다. 품목별로는 섬유사의 경우 1.2% 증가한 6억2000만달러어치 수출된 반면 의류 등 섬유제품이 8억600만달러로 전년보다 14.2% 감소했고, 직물도 17억6800만달러로 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의 섬유 수출액은 크게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 대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올 1~2월 수출액은 4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0.5%나 늘어났다. 미국 섬유수입시장내 점유율도 지난해 18.8%에서 올해 26.4%로 크게 뛰었다. 산자부는 섬유쿼터제 폐지 이후 세계 시장내 가격경쟁이 치열해진데다 원화 환율 하락이 더해져 우리나라 섬유류의 수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진국의 수입규제와 중국의 수출세 인상 등이 가시화하면 수출감소 추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섬유교역 자유화에 대응,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고급화 및 차별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격 경쟁력보다는 기술ㆍ품질ㆍ디자인ㆍ브랜드 및 마케팅 등 비가격 경쟁력 강화 노력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 전 세계 원단 공급국으로서 역할을 증대시키고 다품종 소량의 패션의류 생산 강화를 위한 방안을 강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정대사무관 02-2110-5652 정리: 국정브리핑 홍영모(ymhong@news.go.kr) |
| 등록일 2005.04.27 14:45:44 , 게시일 2005.04.29 09: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