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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분당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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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축·이전 기념식
전자부품연구원이 성남 분당으로 신축 이전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산업자원부 산하 전자부품연구원(KETI, 김춘호원장)은 28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에서 신축·이전 기념식을 개최한다.

KETI 신축 연구원은 지상 5층, 지하 2층, 건평 6,680평 규모로 총 517억원이 투입됐으며, 부품연구동, 디지털컨버전스연구동, 행정동 등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참고로 KETI는 지난 ''91년 8월 전자분야 R&D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460여명의 우수연구인력으로 연간 약 700억원 규모의 연구사업비를 투입하며 전자관련 핵심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번 신축·이전을 계기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이전, 고가장비의 활용제공 및 해외 IR지원 등 중소기업지원 전문 R&D 연구기관으로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

한편 이날 신축·이전 기념행사에는 이희범 산자부장관,  김태년·고흥길·임태희·우원식 국회의원, 성남시 이대엽시장, 전자부품연구원 윤종용이사장·김춘호원장, 전자업계 CEO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이희범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전자부품연구원의 국내 전자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 직후 전자부품연구원은 홍보관에서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생체인식 나노 이미지센서'', 최근 국산화에 성공한 ''수출용 유럽형 DAB 수신기'', 올 3월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개인 맞춤형 방송 솔루션 기술'' 등 첨단 R&D 결과물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김판수사무관 02-2110-5676 (kpskp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4.29 13:52:54 , 게시일 2005.04.29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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