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대출에도 환 변동보험 지원"
- 담당자나성화
- 담당부서수출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130
- 첨부파일
| 이희범 장관, 무역협회 초청 간담회서 밝혀 |
|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2일“이달부터 원자재 수입을 위한 외화대출에도 환 변동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외화대출 금리가 원화대출 금리보다 낮아 수출 중소기업들이 환 변동보험을 이용할 경우 보다 적은 부담으로 원자재를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장관은 이날 무역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수출 4000억달러 기반 확충을 위한 무역정책 방향’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계약과 수출용 원자재 수입에만 적용돼온 환 변동보험을 원자재 수입을 위한 외화대출에까지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수출 4000억달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와 글로벌 생산체계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맞춘 개방적인 무역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미국ㆍEU 등 거대 선진경제권 및 BRICs로 대표되는 신흥 유망시장 등 시장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장개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 “해외진출 법인의 구매ㆍ생산ㆍ수출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산업별 글로벌 경영전략 제시 등 해외 현지법인과의 거래확산 추세에 부응한 무역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와 함께 “무역 저변을 확충하기 위해 전자무역 기반을 오는 2007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난 달 개장한 한국국제전시장(KINTEX)등을 중심으로 국제수준의 브랜드를 갖춘 전시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또한 “새로운 수출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세계 일류상품의 발굴, 서비스 수출 지원체계 확충, 미래형 자동차 등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의 조기산업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에 1조10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무역정책과 나성화/조주영사무관 02-2110-5333 정리: 국정브리핑 홍영모(ymhong@news.go.kr) |
| 등록일 2005.05.02 14:32:44 , 게시일 2005.05.02 16: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