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제품 안전모니터링 강화
- 담당자임헌진
- 담당부서생활복지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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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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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2일 ''어린이제품 안전종합대책'' 마련 위한 토론회 |
| 어린이제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감시 모니터링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제8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어린이안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어린이용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의 하나로 ''어린이제품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2일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 기술표준원은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 제품의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안전네트워크*는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표적인 시민단체 연합회이다. * 어린이안전네트워크: 한국생활안전연합,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서울시녹색어머니연합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한국아동청소년권리·안전센터 등 5개 시민단체 연합회. 산자부 기술표준원 최형기 생활복지표준과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정부는 2003년을 ''어린이 안전 원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안전하지 못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끊임없이 요구돼 왔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최형기 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업자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소비자도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선별해 사용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학부모·소비자단체·정부가 함께 고민하는 등 열띤 토론을 하게 되며 그 결과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제품 안전종합대책''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어린이가 바라본 어린이제품 안전실태 및 문제점''을, 윤선화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가 ''어린이제품 안전성 확보 및 신뢰성 구축 방안''을, 그리고 최형기 기술표준원 생활복지표준과장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소비자(2명), 사업자(3명), 교사(1명), 의사(1명) 및 안전관련기관(2명) 등 9명의 전문가가 어린이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토론을 펼친다. 기술표준원 최형기 과장은 "앞으로 안전관리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해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어린이제품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함으로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려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안전네트워크는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위해한 어린이제품에 대한 시민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에 대한 안전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생활복지표준과 임헌진연구관 02-509-7246 (hjli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02 14:36:05 , 게시일 2005.05.02 16: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