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디지털전자 80억불 수출
- 담당자나기환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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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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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디지털전자 80억달러 수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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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TV · 대형 냉장고 등 급증…34억달러 흑자 | |
| 4월중 디지털전자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5% 감소한 79억8000만달러, 수입은 3.3% 증가한 45억9000만달러를 기록, 무역수지 34억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산자부가 5일 발표한 4월중 디지털전자제품에 대한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디지털전자의 수출의 경우 디지털 PDP-TV 및 LCD-TV, 대형냉장고, 평판디스플레이 등 프리미엄 제품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달의 고성장(80억2000만달러)에 따른 통계적인 착시현상 및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파급여파로 지난 달 플러스 성장에서 마이너스 성장으로 반전됐다. 이는 고정환율제에 따른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 상승효과가 있는 중국에서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이 확대되면서 대중국 수출이 둔화됐으며, 필리핀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 및 일본ㆍ대만 수출이 감소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산 디지털 PDP-TV 및 LCD-TV 등 평판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세계시장에서의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관련 핵심부품인 평판디스플레이 패널이 일본제품을 압도, 금액이나 수량면에서 일본산 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수입은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중국공장의 생산을 확대하고 있어, 중국산 제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일본에 이어 국가별 수입규모로는 두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품목으로 휴대용 컴퓨터(7000만달러, 94.4%), 프린터(3900만달러, 56.0%), 개인용 컴퓨터(7500만달러 40.4%) 등으로 컴퓨터 부문(6억6000만달러, 26.3%)의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휴대용 컴퓨터는 경쟁기업간 가격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100만원 미만의 초저가 중국산 제품을 위주로 수입이 급증했으며, 프린터는 컴퓨터 완제품과의 패키지공급이 확대되면서 국내외 다국적기업의 말레이시아 및 중국산 OEM/ODM 제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산자부는 5월중 수출전망에 대해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품질에 대한 글로벌 수요자들의 호평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국산 휴대폰ㆍ디지털TVㆍ대형 냉장고 등 고성능, 다기능 프리미엄급 제품군의 수출은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1 (na3510@mocie.go.kr) 정리: 국정브리핑 홍영모(ymhong@news.go.kr) | |
| 등록일 2005.05.06 09:08:04 , 게시일 2005.05.06 10: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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