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상반기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식 개최
- 담당자박재형
- 담당부서에너지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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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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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 에너지절약에 적극 나서 | |
| 32개사 산자부와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신규 체결...6일 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 | |
| 에너지를 다량 소비하는 기업들이 에너지절약에 적극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유가시대를 맞이해 에너지 주무부서인 산업자원부는 ''''05년도 상반기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체결식''을 개최해 산업체의 에너지절약 의식제고와 에너지효율 개선 투자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6일 오후 4시 과천청사 3·4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은 SK주식회사(대표이사 신헌철) 등 32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을 갖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기업의 에너지절약 노력 배가를 다짐했다. 이번 자발적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5년간(2005~2009년) 총 2,718억원의 에너지효율 개선 투자를 통해 751천toe(2,253억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을 약속했으며, 이에 정부는 "사업장당 최대 250억원(업체당 500억원)이내의 자금지원, 외부전문가에 의한 기술지원, 에너지관리 홈닥터 운영, 우수 사업장에 대한 장관표창 실시 등 참여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1998~2003년 자발적협약을 참여한 기업들은 총 2조 4,132억원을 투자해 7,661천toe의 절감효과(약 1.9조원)를 거둔 바 있으며, 정부의 자금지원은 작년말 누계 189개 사업장에 2,978억원, 외부전문가 기술지원은 작년 10~11월 (주)신영D&F 등 41개 사업장에 적용된 바 있다.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에 달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절약이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전체 에너지의 56%를 차지하는 산업부문의 에너지이용 효율화에 CEO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산자부 허경 에너지관리과장은 하반기까지 2,000toe이상 1,532개 사업장중 약 80%인 1,225개 사업장을 협약에 참여하도록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당초 2008년까지였던 협약체결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것이다. 이날 협약체결식 이후 마련된 이희범 장관과 기업대표들과의 ''환담회''에서는 에너지절약과 기후변화협약 대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진 가운데, 향후 정부와 기업간 협조를 통한 적극 대응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원활한 정책추진을 위한 공동보조를 다짐했다. 문의: 산자부 에너지관리과 박재형주무관 02-2110-5424 (jh5235@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5.05.06 10:56:47 , 게시일 2005.05.06 16:0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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