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제조업 노동생산성 10.8% 증가 (잠정)
- 담당자김권성
- 담당부서산업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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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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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조업 노동생산성 10.8% 증가...IT부문 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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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투입량·단위노동비용은 소폭 감소...대-중소기업간 격차 심화 | |
| 지난해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10.8% 증가했으며, IT-비IT부분간, 대-중소기업간 격차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이같은 노동생산성의 증가는 수출과 건설투자 호조로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10.7% 증가한 반면, 노동투입량은 0.1% 감소한데 따른 결과이다. 반면, 노동투입량은 근로시간이 감소(△0.4%)했으나 근로자수는 증가(0.3%)해 0.1% 감소하는데 그쳐 제조업 경기상승세가 직접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문별로는 IT부문의 노동생산성은 20.4%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노동생산성 상승을 선도한 반면, 비IT부문은 6.2% 증가해 부문별 노동생산성 증가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공업부문(3.1%)에 비해 중화학공업 부문(12.0%)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은 15.6% 증가했으나 중소기업은 4.9% 증가에 그쳐 대기업 생산성증가율의 1/3수준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대-중소기업간 생산성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차이는, 대기업의 생산은 중소기업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대기업: 14.6%, 중소기업:5.1%), 노동투입량은 중소기업은 증가한 반면 대기업은 감소(대기업:△0.8%, 중소기업: 0.2%)했기 때문인 것으로 산자부는 풀이했다. 한편,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시간당 명목임금/노동생산성)은 전년보다 0.8% 감소했다. 이는 노동생산성이 10.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으로써 시간당 명목임금상승률(10.0%)을 0.8%포인트 상회한데 따른 결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참고로 작년 4분기 단위노동비용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해 4분기(''03년 4분기~''04년 3분기) 연속 감소세가 무너졌다. 산업부문별로는 IT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노동생산성의 큰폭 상승에 따라 3.2% 감소한 반면, IT부문을 제외한 제조업 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오히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학공업의 단위노동비용은 전년대비 0.6% 감소했으나 경공업은 2.0% 증가했다. 이는 중화학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12.0%)이 시간당 명목임금증가율(11.3%)를 소폭 상회한 반면, 경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3.1%)이 임금증가율(5.2%)을 밑돌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중소기업의 단위노동비용이 전년대비 각각 1.7%, 2.4% 증가, 중소기업의 비용경쟁력이 더욱 취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산업혁신과 김권성사무관 02-2110-5123 (kwonsu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11 09:35:56 , 게시일 2005.05.11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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