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노섬유 개발동향 한눈에
- 담당자손정아
- 담당부서섬유패션산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995
- 첨부파일
| |
| 전기방사 및 유무기 혼성체를 이용한 차세대 산업용섬유 제조기술개발 워크샵 19~21일 충북서 | |
| 나노섬유의 최신 개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전기방사(electrospinning)* 및 유무기 혼성체를 이용한 차세대 산업용섬유 제조기술개발''에 대한 2단계 1차년도 워크샵이 19~21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된다. * 전기방사(Electrospinning): 섬유방사시 고전압 전기장에 의해 유도된 전하에 의해 고분자 용액 또는 용융체를 토출시켜 초극세 섬유를 제조하는 방식 이번 워크샵에서는 산자부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2001.10~2010.7)으로 추진중인 ①나노섬유제조 및 응용기술 ②유·무기 나노 혼성체의 섬유화 및 응용기술 ③나노차원의 섬유구조제어에 의한 고성능섬유 제조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한다. * Electrospinning 및 유무기 혼성 산업용 섬유 제조기술 개발 - 개발기관 : 한양대(총괄), 삼신크리에이션, 아모텍, 데크, S.C.C, 효성 등 - 사업기간 : 2001.10 ~ 2010.7(현재 2단계 진행중) - 총사업비 : 347억원(정부 214, 민간 133) 참고로 나노섬유란 일반적으로 100~800nm 굵기의 섬유를 의미하며, 이는 사람 머리카락의 약 1/1,000~1/2,000 굵기 수준으로 전기방사나 혼합방사 방법에 의해 제조된다. 특히, 전기방사에 의한 나노섬유는 특이한 기능으로 전기·전자 및 환경·생명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필수 소재로 각광받기 시작했으며, 순수전기방사의 경우 최근 ㈜삼신크리에이션에 의해 세계 최초로 양산화가 이뤄져, 현재 2차전지, 초고효율 필터(HEPA급) 및 의료용 등의 소재로서 상용화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혼합방사에 의한 나노섬유 개발은 멜트블로운(melt-blown) 기술과 전기방사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나노섬유 생산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참고로 혼합방사법의 경우 섬유의 배향성이 우수해 열처리에 의한 활성탄소 나노섬유의 제조에 유리하며, ㈜아모텍에 의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 전극 제조기술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밖의 진행중인 나노기술 개발로 나노입자를 이용한 섬유기능 개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어서, 지금까지 기능성 무기 나노입자는 초고가 제품이어서 섬유에 응용이 어렵다는 기존 개념을 탈피해 섬유용 기능성 나노입자를 염가로 양산화하는 기술이 S.C.C㈜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에서는 본 나노입자를 PET 등과 같은 섬유재료와 혼합, 제조 및 섬유화하여 기존제품보다 물성이 크게 향상된 타이어코드를 개발중이다. 또한, ㈜코오롱에서는 동 나노입자를 이용, 전자파 차폐성 및 항균성 등의 기능이 크게 향상된 부직포 개발을 연구중이다. 이와 함께 국산 소재를 활용한 초고성능 우주항공용 탄화규소섬유 제조기술의 연구도 (주)데크에 의해 국내 최초로 진행되고 있다. 나노섬유를 중심으로한 차세대 산업용섬유 제조기술개발은 ''산업용섬유산업발전종합대책(''01.1.30)''에 의해 기존 산업용섬유의 차원을 한단계 뛰어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 기술에 의해 개발될 응용제품들은 대부분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개발완료 후 연간 15억불의 수출 및 30억불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기 및 무기섬유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한 산업분야간 부가기능 및 복합기능 부여 등으로 원천기술의 축적이 가능해져 상승적 동반발전이 가능하며, 독자적 기술에 의해 개발된 소재는 세계섬유시장의 국제표준을 선도해 독점적 시장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문정사무관 02-2110-5653 (jkj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18 10:07:25 , 게시일 2005.05.18 14:20:00
* 첨부 : 보도자료전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