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리싸이클링 국제심포지움 개최
- 담당자서기석
- 담당부서산업환경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165
- 첨부파일
자동차재활용·재제조분야 관심 확산 | |
| |
국제심포지움 20일 연세대서 | |
| 선진국의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재활용·재제조분야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산업자원부 산하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는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및 21세기 프론티어 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유럽의 폐차처리지침(ELV Directive) 등 국제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동차 리싸이클링 국제심포지움(International Symposium on ELVs'' Recycling)을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독일 ERT-컨설팅사, 일본 큐슈대학 재활용연구센터, 대만 자원재활용협회 관계자와 국내의 현대·기아자동차 및 (주)마이스터 등 자동차 관련업체, 연구소, 대학 및 정부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움은 자동차 재활용분야와 再제조분야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자동차 재활용 세션에서는 독일·일본·대만·우리나라 등 국내외 자동차 리싸이클링 현황 및 관련 법규 진행 동향 그리고 업체들의 대응현황과 폐차 처리기술 동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3년 7월부터 EU에서 시행되고 있는 폐자동차 리싸이클링 의무규정(ELV)에 대비해 생산자는 저비용·고효율형 폐차처리시스템 및 친환경설계의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再제조* 세션에서는 재제조산업의 환경·경제적 효과, 국내외 재제조 사례 및 향후 국내 재제조산업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관련업체, 연구소 및 정부측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재제조(Remanufacturing): 이미 사용한 제품이나 부품을 회수해 완전해체 세척·검사·수리 또는 교체후 재조립해 신제품 수준으로 재상품화하는 것.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동차부품에 대한 재제조산업(Remanufacturing Industry)의 활성화를 통해 자원 및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성공한 선진 사례들도 소개된다. 자동차의 경우, 교류발전기 再제조시 신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의 14%, 물질재료의 12%만 소요되므로 85% 이상의 에너지 및 자원의 절감효과가 있으며, 특히, 고용창출효과의 측면에서 볼 때 재제조산업은 철강·제약 등 단일 제조업종과 비교시 거의 2배 수준이다. 산업자원부는 국내 再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중 재제조에 대한 지원, 품질인증 등 제도화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환경친화적산업구조로의전환촉진에관한법률''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을 통해 再제조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우리나라의 재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산자부 산업환경과 서기석사무관 02-2110-5134 (sks0325@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18 10:09:10 , 게시일 2005.05.18 15:54:00
* 첨부 : 보도자료전문 | |
- 이전글 국내 나노섬유 개발동향 한눈에
- 다음글 한.칠레 FTA발효 1주년 종합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