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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설계인인력양성사업'에 서울대등 7개대 신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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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30개 대학 참여...11월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서 성과 겨뤄
공학교육과 산업현장의 밀착, 독창적 설계능력을 갖춘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산업자원부가 추진중인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서울대등 7개 대학이 신규 참여한다.

그간 창의적 공학교육프로그램 과목화 및 개발된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본 사업에는 서울산업대,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거점별 시범대학 및 산업기술대, 전북대, 명지대 등 20개대, 총 23개 대학이 참여중이며, 올해는 기계, 전기·전자분야 15개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에서 서울대·연세대·한양대·건양대·창원대·제주대·대림대 등 7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평가에서는 공학교육인증 취득여부 및 인증계획여부도 우대해 ''공학교육인증제도(ABEEK)''*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 공학교육인증제도: 산업현장수요에 맞는 공학교육프로그램의 기준(인증 기준)을 제정하고 이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평가·인증하는 제도

선정된 참여대학들은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제작하며, 이에 필요한 실무지향적 교재, e-러닝(learning) 콘텐츠 개발을 위해 대학(학과)별로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 캡스톤 디자인: 공과대학생들이 졸업시 학부과정에서 배운 이론들을 종합적용해 제품을 기획·설계·제작하는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

한편, 참여대학들은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 전공필수과목화, 개발된 프로그램의 타대학·학과로 확산을 유도하고, 11월 4~6일 COEX에서 개최될 ''2005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에 산학 공동으로 5개이상의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내 공과대학에 창의적 공학교육제도 정착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과대학 졸업생의 창의적 설계능력 및 시스템통합능력을 배양키 위해 개최

산자부 정동희 산업기계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공대생의 실무제작 능력를 향상시켜 기업의 공대졸업생에 대한 재교육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계과 지영주무관 02-2110-5623 (jy00@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5.19 10:00:23 , 게시일 2005.05.19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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