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합동 첫 투자설명회, 뉴욕서 성황
- 담당자여한구
- 담당부서투자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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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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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범장관 미국서 적극적 투자유치 홍보활동 펼쳐 |
| 노(勞)·사(使)·정(政)·외(外) 합동으로 뉴욕에서 처음 열린 한국투자환경설명회(IR)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방미중인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8일 뉴욕 한국투자환경설명회(IR)(주최: 통합거래소·모건스탠리), 투자가라운드테이블(주최: KOTRA·Korea Society·모건스탠리) 행사에 勞(한노총 유재섭 수석부위원장)·使(전경련 하동만 전무, 무역협회 한영수 전무)·外(주한미상공회의소 제프리존스 전회장) 대표와 함께 참석해 범국가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장관은 JP 모건, 웰링턴 등 150여명의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IR 기조연설에서 참여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첨단산업 분야 외자유치 확대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투자가라운드테이블 행사에도 참석, 잠재투자가 50여명과 한국의 노사문제, 기업 지배구조 개선, 反외자정서의 진위여부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또한, 듀폰(나노화이버, 12백만불), B사(반도체, 20백만불)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기업과 투자성약 2건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분야(혈당측정기 생산) 1억불 투자를 지체하고 있는 Agmatrix사 관계자를 면담, 조속한 對韓투자 약속 이행을 당부했다. 정부주도로 추진된 기존 설명회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 통합거래소, 노조·AmCham이 직접 참여해 노사문제, 反외자 정서등 외국인의 뿌리깊은 오해를 설득력있게 해소했으며, 거시경제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가들이 관심을 갖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등 미시적 전문분야에 대해 실질적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편, 이희범 장관은 워싱턴(19일)을 방문, Bodman 에너지부 장관, Sampson 상무부 부장관, 의회 인사를 면담하고, 美 상의(U.S. Chamber of Commerce) 주최 한미 산업기술협력포럼, 전미제조인협회(NAM) 주최 라운드테이블을 가질 예정이며, 알라바마(20일)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준공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다음은 이번 뉴욕 방문의 주요 성과이다. 【주요 성과】 ① 통합거래소 주최 합동 투자환경설명회(IR)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발전전략 등 한국을 아시아의 하이테크 산업기지로 변모시키겠다는 혁신주도형 산업정책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美측 투자가들의 對韓 첨단산업 투자확대를 유도했으며, 한국내 反外資 정서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언론)들의 의구심을 불식시키고 우수한 인적자원, 발달된 IT인프라 등 한국의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 한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필립스, 한글과 컴퓨터 등 16개 통합거래소 상장기업들은 개별 IR 및 월가 투자가와 1:1 면담을 통해 기업실적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를 유도했다. ②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勞(한노총)·使(전경련)·政(산자부)·外(AmCham) 합동으로 對韓 잠재투자가에 대해 한국의 변화하고 있는 투자환경 홍보에 주력했다. (* Fairchild, Amphenol, Gale 등 미국전역에서 (잠재)투자가 약 50여명이 참가)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 유재섭 한노총 수석 부위원장은 산업경쟁력 강화에 동참하려는 노조의 변화노력을, 하동만 전경련 전무는 한미 기업간 산업기술협력을, 제프리존스 AmCham 전회장은 주한 외국기업 대표로서 한국의 경영 및 생활환경 체험담을 각각 현장감있게 직접 답변했다. ③ 국제기업협회(BCIU) 초청 만찬토론회 씨티그룹(제프리셰퍼 부회장), 화이자(더들리 슐라이어 사장) 등 핵심 투자가들과 함께 만찬토론회를 갖고 한국의 개선된 투자환경정책, 韓美 무역투자 관계개선 등을 홍보했다. 참고로 국제기업협회(Business Council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는 무역·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55년 백악관측 제의로 만들어진 미국의 대기업 중심 단체 ④ 화상(華商)과의 경제협력 강화기반 구축 미국내 7개 화상단체 연합회인 미국화상회 회장단(鄧龍 회장)을 면담한 결과 회장단으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단을 구성, 서울 세계화상대회(10월)에 참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미국내 화교TV인 中文電視와의 인터뷰를 통해 3백만 재외 화상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산자부는 벤쿠버,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주요 화상거점도시를 대상으로 화상대회유치단 활동(15~20일)을 전개, 각 지역 화상대표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⑤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성약 및 잠재투자가 면담 문의: 산자부 투자진흥과 여한구서기관 02-2110-5362 (hyeo@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19 13:00:40 , 게시일 2005.05.19 16: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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