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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분야 세계일류기술 개발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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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신규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11개 지정...71개 ATC에 올 279억원 지원
71개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에 올한해 270억원이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23일 유망기업부설연구소 11개소를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신규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 수여식을 산자부 대회의실에서 거행했다.

ATC사업은 세계일류수준의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국제경쟁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2003년부터 도입하고 있는 제도로,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11개 센터를 포함해 총 71개 ATC를 대상으로 올한해 27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ATC는 우리나라의 산업기술을 선도할 대표적인 유망 기업부설연구소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 지정요건은 일정수준이상의 매출액 및 R&D투자 등의 기본요건을 갖춰야 하며, 제안된 과제에 대한 엄격한 기술평가를 통해 선정·지원되고 있다.

참고로 2003년에 30개기업, 2004년에 34개 기업이 ATC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11개 기업부설연구소가 ATC로 지정됐다.

올해 ATC사업자 선정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주관으로 1월 공고, 3월 신청접수 등을 거쳐 4월에 6개 기술분과별로 전문가들의 현장조사 및 2차(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에 걸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앞으로 산자부는 ATC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정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ATC협회 주관의 타업종간 기술교류회 개최를 통한 기술융합 추진을 통해 ATC가 우리 산업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수여식 행사와 더불어 26∼27일 강원 평창 소재 보광휘닉스파크에서는 회원사들의 기술개발 발표와 핵심기술 및 제품 전시, 기술교류회 등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ATC로 지정된 61개 업체(3개 중단기업 제외)들이 기술개발을 추진한 결과, 사업시작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 81건(국내 64건, 국외 17건), 특허등록 3건(국내 2건, 국외 1건), 논문발표 5건(국외 SCI 1건, 국외 비SCI 1건, 국내 비SCI 3건) 등의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이와 같은 ATC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미래 수출효자상품 개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세계일류상품의 1,000개 육성(2010년까지) 목표의 원활한 달성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05년 선정 11개 기업중 5개기업이 세계일류상품 보유 기업
* 세계일류상품 선정현황 및 육성목표: (''04.7월 현재) 353개 → (''05 목표) 500개 → (''10 목표) 1,000개

문의: 산자부 산업기술기반과 이성천사무관 02-2110-5193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5.23 14:26:05 , 게시일 2005.05.2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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