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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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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대잔치
22일 88체육관서 1,000여명 모여 성황...조환익차관 근로자들 격려
외국인 근로자들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조환익 산업자원부차관은 22일 KBS 88체육관(강서구 화곡동)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대잔치''에 참석,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아리랑TV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자부, 노동부, 문광부 등 정부부처와 경제 5단체가 후원했으며, 800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국회의원 및 각국 대사 등 사회각계 인사 100여명 등 1,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산자부는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대잔치 및 *호스트 훼밀리(Host Family) 결연식'' 행사를 후원,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근로의욕 고취 도모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 호스트 훼밀리(Host Family) 결연식: 외국인근로자와 한국가정과의 1:1 결연(이번에 100개 가정 참여).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국 가정과의 결연을 맺도록 유도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동안 든든한 후원자를 갖는다는 안정감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민들에게는 세계속의 시민으로 그 의식을 고양하며, 이번 캠페인을 확산시켜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인류애적 보편적 가치를 공유·발전시키고자 함.

조 차관은 축사에서 "오늘날 세계는 이미 국가와 인종의 벽을 넘어섰고 우리 주위의 산업현장에도 20만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와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인력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한 인적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그간 몇몇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부당하고 불공평한 처우를 하는 모습도 발견되는데, 이는 서로의 문화적 차이와 생활방식을 알지 못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어려움과 소외감을 준 것 같다"면서 "이 자리를 기회로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들과 우리 모두가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코리안 드림(Korean Dream)을 이루길 바라며, 친구와 동반자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협력과 김권성사무관 02-2110-5123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5.23 13:43:07 , 게시일 2005.05.23 14:08:00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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