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선점에 박차
- 담당자박정일
- 담당부서에너지자원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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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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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표준원 2007년 ISO 수소에너지 기술위원회(TC197) 총회 유치 |
| 수소경제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수소·연료전지분야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각국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각국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전쟁에 우리나라도 뛰어들어, 수소·연료전지의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시키고, 우리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의 대응 및 선점을 위한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2007년도 ISO/TC197(국제표준화기구 수소에너지 기술위원회) 총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ISO/TC197과 IEC/TC105 기술위원회에 전문가를 파견해 수소·연료전지 관련기술 정보를 신속히 입수, 국내에 전파하는 한편 선진국의 기술과 표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화사업''을 진행중이다. 기술표준원은 또 국제회의에서 논의된 표준화 현황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대응 세미나''를 24일 오후 2시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연료전지 자동차용 수소연료와 수소저장 탱크, 전자산업용 마이크로 연료전지 및 수소제조 발생장치에 대한 기술과 국제표준 동향을 중심으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표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우리나라의 수소경제시대가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각국은 수소경제시대 실현을 위해 수소의 제조, 보관 및 이용 등에 대한 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나, 단일화된 세계시장 조성을 위해서는 공통된 규격, 방법, 절차 등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필수적이며, 수소경제시대를 여는 지름길이 될 전망이다. 이를 실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수소에너지 기술위원회(TC 197)에서는 전세계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 연료탱크, 충전소* 등 10개 분야에서 표준화가 추진중이다. * 전세계 충전소 현황: 전세계 74개소(유럽 26, 미주 32, 아시아 15, 기타 1) - 미국(27), 독일(11), 일본(11), 한국(1,현대·기아 연구소) 기술표준원 신일섭 에너지자원표준과장은 "통신장비, 노트북 등의 무선·휴대용 전자기기는 다기능, 고성능화 됨에 따라, 고용량의 전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의 2차전지로는 한계가 있어 연료전지 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면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연료전지 기술위원회(TC 105)에서는 미국, 일본, 독일을 중심으로 휴대폰, 노트북 등의 전자제품용 연료전지, 휠체어, 스쿠프 등 구동용 연료전지, 가정·발전용 연료전지 분야에 자국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 표준화작업반(WG) 의장국 : 미국(4), 일본(3), 독일(2), 캐나다(1)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에너지자원표준과 박정일연구관 02-509-7277/79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5.23 14:27:29 , 게시일 2005.05.24 09: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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