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염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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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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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와 대한도시가스(주)가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
□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는 서울 강남지역에 대한 지역난방공급과 관련하여 지역난방공사
와 대한도시가스(주)간의 난방에너지공급 영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7. 1(금), 15시 서울 반
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양 사업자간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본 협약식에는 당사자인 양 사업자 대표와 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 그동안 양 사업자간 갈등
이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관심사항 이었던 점을 고려, 김용갑 산자위원장과 갈등지역인 강
남 송파지역 지역구 의원인 맹형규의원, 박계동의원이 함께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 그동안 지역난방공사는 한전의 분당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을 이용하여 사업을 확장
하기 위하여 분당 인근의 경기 용인지역과 서울 강남권에 난방열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ㅇ 이에 대하여 동 지역에 난방용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대한도시가스사는 난방용 가스수요를
잃게되고,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역난방공사가 설치하는 열전용보일러에 사용하
는 연료용 가스의 공급을 거부하는 등으로 양 사업자간에 갈등이 있어왔다.
ㅇ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강남의 구 삼풍백화점 자리에 새로 세워진 아크로비스타 건물(750세
대)에 난방열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4년 2월 설치․준공한 열전용보일러에 연료용가스를
공급받지 못하여 그동안 가동을 못하고 있었으며
ㅇ 잠실 시영, 주공 1, 2, 3, 4단지, 도곡주공 1,2단지 등 약 35,000세대 주민들이 지역난방공급
을 요청하고 있음에도, 연료용 가스를 공급 받지 못하여 지역난방공사가 열공급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양사의 협약체결로 이런 문제들이 완전 해소되어 이들 아
파트에 지역난방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