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현자
- 담당부서소재부품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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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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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동차 수출 규제 대응 친환경기술로 해결"
- 기술표준원, 부품ㆍ소재업체 대상 첫 순회교육 실시
□ 날로 강화되는 EU의 자동차 환경규제 파고를 넘기 위해 환경규제 대응 능력이 취약한 전
국 2000여개 중소 자동차 부품ㆍ소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13차례에 걸
쳐 서울과 수도권, 지방주요 지역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 EU자동차 환경규제(ELV)는 자동차 어느 부품에도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사용하면 EU시
장판매가 금지되어 동 규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결국 국내 자동차업체 생존뿐만아
니라 국가경쟁력과도 직결된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부족과 기술부
족 등으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고 있는 기업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에 대한 관련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
※ 국내자동차 관련산업체 현황 : 완성차 4업체 및 자동차 부품ㆍ소재5000여업체
※ EU지역 ‘04년 수출현황 : $73.6억(자동차 $65.7억, 부품류 $7.9억)
□ 산자부 기술표준원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EU규제물질인 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등
4대 중금속분석법 위주이며, 중소생산업체가 제조공정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방식으
로 진행하며, 자동차를 구성하는 금속, 고분자 등 주요 부품.소재 약 30여 품목에 대한 친환
경 품질관리 기법을 소개해 지방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가 까다로운 환경규제 장벽을 극복하
도록 지원키로 했다.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