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사절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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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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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국 경제사절단 면담
보도일 : 1998.4.21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TEL : 500-2565)
중국 경제사절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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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은 4.20 14:30, 산자부 회의실에서 중국국제무역
촉진위원회 위샤오송(兪曉松)회장 등 중국경제사절단 대표를 접견하고 한·중
경제무역 및 투자 등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박장관은 IMF체제 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의 정책적 대응노력을 설명하고 한·중
양국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중국에 기 진출해 있는 한국투자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특히 박장관은 중국은 최근수년간 경제성장 연착륙에 성공함으로써 1,400억불
에 달하는 외환을 보유하는 등 경제여력이 풍부함을 지적하고 중국기업들도
해외투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였으며, 투자환경이 개선된
우리나라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동 중국경제사절단(중국고위경제계 대표등 70명으로 구성)은 4.20일 오전 김종필
국무총리 예방을 시작으로하여 산업자원부,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대한상공회의
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KOTRA 등 정부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하게 된다.
□ 또한 이번에 방문하게 되는 중국기업들은 4.21일부터 4.24일까지 현대, SK,
대우, 삼성, 포철, 금호 등 한국의 대기업체를 방문하여 자동차부품, 전자·
전기, 철강, 화학제품의 구매와 옥수수 등 농산품, 유연탄 등의 판매를 위한
상담을 벌일 계획으로 있어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간 우리기업의 對중국 투자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중국기업들 이 對한국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증권거래소를 방문하는 등 한국에 대한 투자
에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금번 중국경제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對한국
투자를 본격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금번 중국기업들의 방한기간동안 중국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협력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기업들은 對중국투자 뿐만 아니라
중국기업의 對한국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게 될 것으로 관측
되고 있어, 외환위기로 인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동남아국가들에 비해 튼튼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과 새로운 방향으로의 협력증대가 기대되며, 이
러한 새로운 방향으로의 협력증대는 우리나라의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4.21일에는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회장등 한국 경제계대표 60여명과 위샤오송
(兪曉松)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등 중국 경제계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한·중 민간경제협의회 제4차 합동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산업자원부 崔弘健
차관은 동 합동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계 대표들을 격려하게 되며,
산업자원부 金鍾甲 국제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