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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화물운송을 위한 위치추적기술" 국가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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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위치추적기술'' 국제표준 채택

 

국내 ''위치기반서비스(LBS)'' 수출 청신호

 

우리나라의 ''화물운송 위치추적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승객이나 화물을 운송할 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경로를 선정하고, 운송중인 승객과 화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우리기술이 국제표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가 제안한 기술은 도보를 포함해 육상, 철도, 항공, 해양 등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 승객이나 화물을 목적지까지 운송하기 위한 중간경유 지점, 서로 다른 교통수단간 환승방법, 사용자들의 교통수단과 경로선택을 위한 개인취향 등을 반영해 최적 경로를 선택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RFID기술과 조합해 이용하면 승객과 화물의 운송효율 향상은 물론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운송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지리정보분야에서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로 불리는 이 기술은 이동통신망과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람 또는 화물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기술로 물류운송, 차량관리, 응급구호 등 산업전반에 응용될 수 있어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 선진국들도 이 분야 기술개발과 시장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국내시장 규모도 올해 8,500억원, 2007년 1조7,000억원으로 매년 약 50%의 급팽창이 예상되며, 해외시장도 2007년 50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액도 2002년 기준 약 70만불에 지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약 2.8억불까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ISO/TC211(지리정보) 전문위원회 국내위원장인 서울대 김창호 교수가 2002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했으나, 경쟁국들의 강한 견제로 국제표준 제정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수차례에 걸쳐 국제표준화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우리 대표단이 회의에 참석해 각 국 대표들을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펼친 결과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투표에서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해 제21차 ISO/TC211(지리정보) 국제표준화 총회(15~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표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으로 우리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관련 국내기업들의 세계시장진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정보시스템표준과 박상삼연구관 02-509-7267 (parks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9.12 11:03:01 , 게시일 2005.09.12 12:47:00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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