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용장은 사라지고 전자무역 시대는 다가온다
- 담당자권오대
- 담당부서무역정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5,932
- 첨부파일
종이 신용장은 사라지고 전자무역 시대는 다가온다
- 세계 최초! 전자신용장 유통서비스 개시 -
수출업체들은 9월 22일부터 신용장을 받거나 네고(Negotiation, 수출대금인수)를 하기 위해 은행을 직접 찾아갈 필요가 없게 됐다. 신용장 거래와 관련한 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이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는 전자무역서비스 1차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에서 모든 신용장 거래업무를 처리하는 ‘전자신용장(e-L/C)유통관리시스템’ 시범구축을 마무리하고 22일(목)부터 이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 전자 시스템과 시범적으로 연결된 기업, 대구, 외환, 하나, SC제일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이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신용장의 전자적 유통서비스(전자신용장의 통지/조회/갱신/양도 등 이력관리, 매입신청, 원본 보관/증명, 잔여한도 관리)를 먼저 개시하고 국민, 산업, 신한, 우리, 조흥은행을 비롯한 여타 시중지방은행도 연내에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수출업체의 신용장 결제한도를 안전하게 체크․관리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도 이 전자 시스템은 연결되어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출 신용장은 연간 약 60만건으로 전체 수출대금 결제 방식의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동안 수출업체는 수입업자의 거래은행이 발급한 신용장을 들고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수출대금을 미리 받았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