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산업자원장관, 오만 석유가스장관과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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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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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 산업자원장관, 오만 석유가스장관과 회담
보도일 : 1998.4.28
소관과 : 산업자원부 구아협력과(TEL : 500-2411)
박 산업자원장관, 오만 석유가스장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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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은 방한한 모하메드 하마드 알 룸히│
│ (Mohammed Hamad Al Rumhy) 오만 석유가스부장관(Minister of Oil │
│ and Gas)을 만나 에너지분야의 협력사업을 논의하였다. │
│ │
│ ○ 이날 면담에서 박 장관은 오만측에 원유 직도입 물량 증량과 한국 │
│ 기업의 에너지분야 플랜트 등 건설사업 참여에 대한 지원을 요청 │
│ 하였으며, 알 룸히 장관은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상황과 한국이 │
│ 오만과 체결한 LNG 장기도입계약의 이행여부에 깊은 관심을 표시 │
│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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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은 98. 4. 27(월) 모하메드 하마드 알 룸히(Mohammed
Hamad Al Rumhy) 오만 석유가스장관을 만나 양국간 에너지분야 협력사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이날 면담에서 박 장관은 원유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오만과 우호적인 유대관계
가 중요함을 설명하고, 우리 정유사들이 오만 정부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원유 직도입 물량을 늘려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또한, 박 장관은 그간 한국이 오만으로부터 많은 원유를 도입하고, 2000년부터
LNG를 도입할 예정임에도 오만의 주요 플랜트 건설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저조했음을 지적하고, 향후에는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차원에서 LNG 및 석유관련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였다.
○ 알 룸히 장관은 우리측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것임을 밝히고, 한국의
오만산 LNG 장기 도입계약이 차질없이 이행되기를 희망하였다. 아울러 동 장관
은 한국이 금융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멀지
않아 건실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동감을 표시하였다.
○ 알 룸히 장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11월 오만의 석유가스장관으로 임명된 동
장관이 오만산 원유 및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국의
경제상황을 이해할 목적으로 방한을 희망하여 박 장관이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
이다.
○ 이번 방한기간중 알 룸히 장관은 한국가스공사, 석유개발공사, 정유사 사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과도 만나 에너지분야를 포함한 한-오만 양국간의 실질적 경제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고】
1. 한-오만간 교역
(단위 : 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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