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들 앞에서 최첨단 로봇 Show
- 담당자김판수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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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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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들에 선뵈는 첨단 국내로봇기술
얼굴표정 생생한 아인쉬타인 로봇서
바텐더에 립싱크가수 로봇까지…
산자부, 첨단로봇 4종 APEC 전시장서 15일 첫 공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1년작 영화 ‘에이아이’(AI)의 어린이로봇 ‘데이빗’처럼 눈빛과 표정이 살아있는 ‘알버트 아인쉬타인’ 박사 형상을 한 로봇이 유창하게 말을 한다. 아인쉬타인 로봇을 만난 뒤 강의실을 나와 영화 ''에일리언‘ 속 여주인공이 타고 다니던 로봇을 타고 뚜벅뚜벅 학교 앞 카페에 간다. 카페에선 바텐더 로봇이 나를 보고 반기며 말없이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 카페의 무대 한 켠에서는 가수 로봇이 이효리의 노래를 립싱크하며 춤을 춘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무비 컴스 트루’(Movie comes true) ! ….
오는 15일 APEC 정상회의 부산 IT 전시장(BEXCO)에서 이처럼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
산업자원부는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핵심산업으로 추진해 온 ‘사람을 태우는 로봇’ ‘카페 운영로봇’ 등 최초 개발에 성공한 세계적 수준의 첨단 로봇 4종을 APEC 정상회의 IT전시회 개막식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