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무역상사 조찬간담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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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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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종합무역상사 조찬간담회 결과
보도일 : 1998.5.4
소관과 : 산업자원부 수출과(TEL : 500-2375)
종합무역상사 조찬간담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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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종합상사 사장단 -
□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은 98.5.4(월) 07:30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박세
용(朴世勇) 현대종합상사 사장 등 8개 종합무역상사 사장단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최근의 수출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수출대책을 논의하였음
□ 이날 회의에서 종합상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종합상사
들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밝히면서
○ 금융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대책이 중소기업을 위주로 시행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 종합상사에 대한 지원은 결국 종합상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혜택
이 돌아가게 되므로 종합상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 종합상사에 대한 무역금융 부활, 기업구조 조정시 종합상사에 대한 부채비율
예외 인정 등 정책적 배려를 건의함
○ 또한, 종합상사-중소기업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중소기업과의 수평적 협력관
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 아울러, 외환수수료, 보증수수료 등 무역관련 부대비용의 실질적 경감을 위해
서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어
야 한다고 건의함
□ 이에 대해 박장관은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총력수출노력을 펼칠 것을 당부하
고, 수출입 금융의 원활화 및 부대비용 절감을 위해
○ 대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의 한시적 부활방안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98.3.27) 에서 결정된 사항을 추진하는
무역투자애로타개대책반(위원장 : 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 산하에 산업자원
부, 재경부, 한은 등 관계부처와 종합상사 등 업계가 참여하는 수출입금융개
선작업반 을 두어 수출입 부대비용 인하문제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부채비율 예외 적용 등 기업구조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수출촉진 차원에
서 탄력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검토하겠으나 기업들의 건
전한 구조조정 노력이 더욱 가시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