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국제표준화 본격 착수
- 담당자신재혁
- 담당부서소재부품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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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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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국제표준화 본격 착수
-ISO 나노기술분야 국제총회 국내 유치-
10년내에 1조달러로 성장될 세계 나노기술 시장에 대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ISO/TC229 (나노기술분야) 국제총회가 ‘05년 11월 런던에서 개최됨에 따라 ISO를 중심으로 한 나노기술 국제표준화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착수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는 참가국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2006년 나노기술분야 국제표준화회의를 우리나라가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기술표준원(김혜원 원장)은 17개국 130여명의 나노기술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내년 11월 총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되어 나노기술분야 표준을 주도하기 위해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이슈는 신규 기술위원회의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각국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의 안전성 및 환경성이 OECD 회의에서도 주요한 이슈로서 떠오름에 따라 참가국 대부분이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나라도 나노기술 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카본나노튜브에 대한 표준화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참가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으로써 나노기술표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을 과시하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