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동원
- 담당부서산업피해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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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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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러시아산 H형강 재심 관련
국내산업피해의 지속 또는 재발가능성 유무 공청회 개최
□ 무역위원회(상임위원:정준석)는 ‘05.11.23일(수) 15:00, 기술표준원 세미나실에서 러시아산 H형강 덤핑방지관세부과 종료 재심사와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ㅇ 무역위는 지난 ''04.12.30일 H형강 국내생산업체인 아이앤아이 스틸㈜와 동국제강㈜가 ''05. 7월 러시아산 H형강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부과가 종료되면 국내산업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종료재심사를 신청해 옴에 따라, ’05. 2.16일 재심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H형강은 고철(혹은 철강석)을 전기로(혹은 고로)에 넣어 용해하여 반제품을 만든 후 H형으로 압연하여 생산하며, 주로 건물, 교량, 선박 등의 구조물에 사용되는 강재임.
□ 이번 공청회에는 국내생산업체와 러시아의 수출자인 니즈니 타길사 등 관련 이해관계인 30여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짐으로써 높은 관심을 드러내었다.
ㅇ 러시아측은 자국 내수시장의 성장 등을 근거로 대한국 덤핑수출의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한 반면에, 국내 생산업체는 피신청인의 낮은 가동율 등을 근거로 대한국 수출가능성이 높아 덤핑방지관세부과조치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무역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주장된 사실과 자료를 분석하고 보완조사를 실시한 후 12월 중 덤핑방지관세부과 종료에 따른 국내산업피해 지속 또는 재발 가능성 유무에 대한 최종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 H형강의 국내시장규모는 ’04년 기준 연간 1조 5천억원 수준이며, 이중 국산품이 92%, 수입품이 8%(러시아산은 수입중단)를 점유
첨부 : 러시아산 H형강 공청회 개요, 러시아산 H형강 종료재심
조사경과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