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영대
- 담당부서전자부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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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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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4일조간) 전자부품과, 인쇄전자 발전전략.hwp [6,5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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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4일조간) 전자부품과, 인쇄전자 발전전략.pdf [3,035.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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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쇄전자 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 제시
- 잉크 등 핵심소재 국산화, 전문기업 역량 강화 등 집중 추진키로
□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의 제조공정을 전자잉크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쇄전자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ㅇ 이를 통해 향후 웨어러블(착용) 스마트 디바이스, 플렉서블(유연) 디스플레이, 사물 인터넷 등의 제품에 응용되어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4.3(목) 오후 국회에서 개최된 ‘인쇄전자산업 성장포럼’*에서 ‘인쇄전자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 「인쇄전자산업 성장포럼」 개요
- 일시․장소 : ’14.4.3(목) 14:00~16:00, 국회 의원회관 1회의실(2층)
-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산업정책실장, 조경태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김기남 인쇄전자협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
- 주요내용 : 인쇄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발표, 인쇄전자 기술협력 사례 공유 등
2020년, 세계 시장 점유율 15%, 기술 경쟁력 90% 달성!
- 전략적 기술개발 및 산업기반 강화를 통한 미래 인쇄전자 시장 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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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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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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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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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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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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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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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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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쟁력[선진국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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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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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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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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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용 효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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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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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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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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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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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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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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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사 |
< 인쇄전자 활용 사례 >
◈ 사례 1 : 인쇄전자 전자제어 장치, 포드 승용차 장착
ㅇ 美 티잉크(T-ink)社는 승용차에 장착되는 각종 전자 제어장치(선루프 제어 장치, 에어컨 조정 장치 등)들을 인쇄전자 기술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포드社에 공급, 올해에만 백만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
◈ 사례 2 : 이탈리아産 와인, 인쇄전자 스마트 라벨로 상표 보호
ㅇ 스웨덴 씬필름(Thin film)社는 제품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상표 보호용 라벨을 인쇄전자 기술로 개발하여 이탈리아産 와인에 적용하였으며, 향후 모든 제품에 적용하기위해 개발 진행 중
□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는 진공증착 및 노광 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지금까지의 전통적 제조방식과는 달리 필름 또는 섬유소재 등에 전도성 전자잉크를 분사하여 인쇄하듯이 전자회로를 제조하는 기술”로서
ㅇ 기존 생산방식에 비해 설비 투자비용이 낮고**, 기판․잉크․인쇄기술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스마트 기기,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산업이다.
* 세계시장 전망(IDTechEx) : 28억불(’13) → 100억불(’17) → 331억불(’20)
** 기존 Dispaly 박막트랜지스터 공정 대비 ① 설비투자 : 6,721억원 → 2,527억원(62% 절감), ② 공정 수 : 25개 → 12개 감소(52% 감소)
***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FPCB, 바이오센서, 배터리, 태양전지 및 자동차 응용부품 등
ㅇ 특히, 높은 설비 투자비용,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직접 소비자의 수요에 기반하여 다양한 응용제품을 생산하는 창조형 중소기업 중심의 신융합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 고 :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 개요〛
▪(개념) 기존 IT부품의 주요공정인 진공증착 및 노광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제조방식과 달리 필름 등에 전도성 전자잉크를 분사하여 인쇄하듯이 전자회로를 제조하는 기술
▪(적용 현황)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태양전지 등 일부 전자산업의 공정에 일부 적용, 물류(스마트 패키지), 자동차(인쇄형 센서) 등 타 산업으로 점차 확대중
▪(장점) ① 공정수 감소 + 비진공 공정 + 클린룸 불필요 → 설비 투자비 대폭 절감, ② 기존 식각공정(etching) 대비 폐기물․재료손실 감소 → 친환경․고효율 생산, ③ 낮은 초기 투자비용, 기판・잉크․인쇄기술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 개발 → 창조형 중소기업군 태동 및 성장에 유리
▪(한계) ① 인쇄전자소자 시장의 미성숙 및 기존 공정 대비 기술개발 속도 미진(반도체공정 미세화 20 nm 수준인 반면 인쇄전자 미세화 3~5 micron 한계), ② 재료(구리잉크)의 산화작용으로 인한 낮은 내구성
□ 세계 인쇄전자 시장은 2020년까지 지금의 10배 이상 성장하여 약 33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의 핵심 소재․장비 기술력은 일본․유럽 등 선진국 대비 70% 수준에 불과하고 인력․인프라 등 산업 저변도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 산업부의 분석이다.
ㅇ 하지만, 우리나라는 ①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방 수요산업의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②인쇄전자 국제표준기구(IEC-TC119) 간사국*으로서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으며 ③정부의 높은 창조․융합 산업 육성 의지 등 인쇄전자 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도 갖고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인쇄전자 기술위원회 신설(’11.4) 및 공식출범(’11.9) 주도
□ 이에 따라 산업부는, 우리 인쇄전자 산업이 가진 취약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세계 인쇄전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① 첫째, 관련 시장 형성상황에 맞는 단계별 기술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핵심 소재․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ㅇ 1단계(도입 단계) : 핵심 소재나 기존 제품의 일부 공정 대체기술 개발
- 디스플레이 Backplane 공정 중 주요공정(예 : 컬러필터) 대체 기술 개발
- 일반 잉크 대비 1만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지닌 인쇄전자 전용잉크 성능 개선 등
ㅇ 2단계(확대 단계) : 인쇄 소자를 활용한 융합제품 제조기술 집중 개발
- 원가 절감효과가 크고 응용범위가 넓은 초박형 RFID 태그 제조용 기술
- 센서를 통한 자체 정보처리 및 전송이 가능한 스마트 라벨 소자 생산 기술 등
ㅇ 3단계(활성화 단계) : 유연. 투명 소자와 연계한 완전 인쇄형 공정기술 개발
- 투명하고 유연한 소재가 필수적인 각종 웨어러블 기기 제조용 공정기술
- 생체 환경을 고려한 인쇄방식의 OLED조명 및 유연태양전지 제조 기술 등
② 둘째, 전문인력 양성,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영세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인쇄전자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ㅇ 중소기업의 생산설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요 대학에 확산시켜 현장기반형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중소기업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ㅇ 또한, 업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소재, 장비 및 소자 3개 분야별 세부 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인쇄전자 수급기업간 공동 R&BD 과제 등 기업간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③ 셋째, 신뢰성 시험평가 및 인증체계 등 인쇄전자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ㅇ 시험․평가 관련 단체표준을 신설하고 이를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체계화 할 계획이다.
ㅇ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험생산을 지원하고 신뢰성 등 성능평가를 지원할 「인쇄전자산업 지원센터(가칭)」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산업부 이관섭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인쇄전자 산업은 기존 산업과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우리 제조업의 혁신적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고,
ㅇ ”산․학․연이 합심하여 미래 인쇄전자시장의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제2의 디스플레이 신화로 키워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첨부1> 인쇄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첨부2> 인쇄전자산업 성장포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