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다정
- 담당부서구주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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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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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015+(참고자료)+구주통상과,+한이태리+경제협력포럼.pdf [31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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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 기업인, 두나라 산업의 미래를 함께 찾아
- 한국-이탈리아 경제협력포럼 개최(10.15.(수), 밀라노)-
* 양국 기업인 총150여 명이 참여, 양국 경제협력기반 강화와 인적연계 구축
* 한-이태리간 중소기업 및 산업기술 분야 상호협력방안 발표 및 논의
□ 박근혜 대통령의 이탈리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한국-이탈리아 경제협력포럼」이 10. 15. (수) 밀라노에서 양국 정부, 유관기관과 주요 경제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일시/장소: 10.15(목) 10:00-13:00 / 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쪼 클레리치(Palazzo Clerici)
* 주최: (한) 전경련, 무역협회, KOTRA - (이) Confindustria(이태리경제연합회)
※ 참고자료1 : 행사 개요 참조
ㅇ 경제포럼은 윤상직 산업부장관, 한덕수 무역협회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루치아 마티올리 이태리 경제인연합회 국제투자위원장 (Licia MATTIOLI Confindustria) 등 양국의 주요 경제단체장 및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 참고자료2 : 양국 참석 주요 경제인 명단 참조
□ (포럼 주요내용) 이날 포럼에서는 3개 세션에서 양국 유관기관과 기업인들이 한국-이탈리아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 및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한-이태리 산업간 협력의 가능성과 전망을 제시했다.
ㅇ (세션1) 한기원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대표는 우리 투자환경의 장점을 소개하고 두나라 협력 가능성이 높은 패션분야의 국내 투자인프라 등을 소개하는 등 이날 참석한 이탈리아 기업인에게 한국-이탈리아의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 한기원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대표 발표 ‘한-이태리 새로운 협력의 시대 도래’
ㅇ (세션2 : 중소기업 협력) 동 세션에서는 이태리 중소기업 이녹스텍(INOXTECH)사*, 알바(Alba)사* 등 두 나라 기업이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한 성공적인 기업인수 사례를 소개해, 기술습득, 시장진출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투자협력의 전망을 제안했다.
* 국내 세아제강이 특수강 전문기업인 이탈이라 이녹스텍(NOXTECH)사를 인수, 이녹스텍사의 기술에 자본, 마케팅 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과 매출이 줄과 수출 증가함
* 알바(Alba)사 : 초기에 한국시장을 판매시장으로 인식하고 진출하였으나, 한국의 숙련된 인력, 정부지원 등에 매력을 느껴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아시아 각국에 판매 중임.
ㅇ (세션3 : 산업기술 협력) 신산업 분야인 미래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및 산업화를 위한 양국 유관기관 간 협력 계획과 전망을 소개했다.
* 차량간 또는 차량-도로 인프라간 무선통신방식(WAVE)을 활용한 차세대 지능형 자동차-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ation System)
□ (기대효과) 동 행사를 계기로 한-이태리간 광범위한 민간 경제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아직은 미약한 수준*인 양국의 산업 및 경제 교류가 보다 활성화가 기대된다.
* ’13년 기준, 양국 모두 세계 10대 교역국임(한국은 세계 7위, 이탈리아는 8위)
* 양국 교역 및 투자 규모 (’13년 기준)
‧ ’13년 한국의 이탈리아 수출은 31.3억 달러, 수입은 53.8억 달러
‧ ’13년 한국의 이탈리아 투자는 총 4.6억 달러, 이탈리아의 한국 투자는 총 5.2억 달러
ㅇ 르네상스 시대 이후 창조 산업을 주도해 온 이태리 산업의 창조적 역량과의 결합을 통해 섬유, 디자인, 기계분야 등 국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탈리아 기업 투자확대 독려 활동) 윤상직 산업부장관은 금번 순방기간 계기에 한-이태리간 경제협력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10. 17.(금) 밀라노 현지에서 기계분야의 이태리 기업 2개사의 아시아사업 총괄책임자들을 면담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