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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발빠른 기후변화협약 대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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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발빠른 기후변화협약 대응 착수

 

◆ 12.20일, 산업자원부 이원걸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05년도 에너지다소비 업종별 대책반 추진실적 점검회의」에서 발전, 정유, 철강 등 8개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70여명의 대표자들은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 및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의 적극적 추진, 탄소 분리․저장 기술 개발 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을 발표함


    * 8개 에너지 다소비 업종 : 발전, 정유, 철강,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시멘트, 제지


    * CDM : 교토의정서상의 부속서 I 국가(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국)가 非부속서 I 국가(非의무부담국 : 한국 등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을 시행하여 달성한 감축실적을 자국의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동 회의에서는 제 1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결과와 관련한 정보를 산업계와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산업부문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작성된 「기후변화협약 대응요령」도 배포됨


 ◆ 내년에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잠재량 파악 등 통계시스템 강화,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 촉진 방안 마련, 사내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 등에 업종별 대책반 활동의 중점을 두기로 결정함

 

□ 12.20일 10:00~12:00,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에서 산업자원부 이원걸 제2차관 주재로 「2005년도 에너지다소비 업종별 대책반 추진실적 점검회의」가 개최되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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