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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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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동차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보도일 : 1998.5.13 소관과 : 산업자원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홍보실(TEL : 782-2360) 자동차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 ○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鄭夢奎)는 오는 13일 (水) 63빌딩 거버너스쳄버 (55층)에서 『자동차산업 민간협의회』를 개최, 극심한 내수위축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내수진작 및 수출증대 등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 완성차업계 및 부품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협의회에는 자동차 내수급감에 따른 업계의 현황 및 생존 전략, 당면 위기극복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 자동차업계의 생존전략은 경쟁력과 협력을 바탕으로 업계 공동노력에 의해 국제경쟁력 강화전략을 마련해야 되며, 이를 위해서는 자율에 의한 자동차산업 의 구조조정 추진, 원가절감과 모델 다양화를 위한 플렛폼 공용화 및 플라인업 (Full-Line Up) 체제구축, 제품개발 기간단축, 부품공급및 조달체제의 국제화, 전략적 제휴의 강화 등을 들고 있다. ○ 또한 자동차업계는 최근 가뜩이나 어려운 자동차산업의 당면 위기극복을 위해 수출확대, 내수진작, 노사안정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인데, 우선, 수출확대 차원에서 업계의 자금난 가중과 각종 외환수수료 데폭 인상 으로 악화되고 있는 수출채산성을 해소하기 위한 수출환어음 매입난 해소 및 연지급·분할지급 수입결제기간을 외국과 같이 폐지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내수진작을 위해서는 현행 취득·보유단계 세금이 너무 과중하고 복잡하며, 불합리하게 책정되어 있는 관계로 자동차세제를 대폭 경감, 합리적인 세제로 개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1가구 2차량 중과세 폐지, 노후차량 대체시 환경개선보조금 지원, 주말차량 등록제 도입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업계는 가동률이 4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등 고용유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왔음을 설명하고, 자동차산업의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노사 관계의 안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들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 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鄭夢奎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金泰球 대우 사장, 宋炳南 기아 사장, 金光淳 이시아 사장, 柳基喆 현대정공 부회장, 鄭悳永협회 상근부회장, 崔星奎 자동차부품연구원장, 각사 부품업체 협력(신)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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