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에도 안전.. 비상시 노약자 쉽게 열수 있게
- 담당자이명수
- 담당부서전기기기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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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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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격에도 안전 ... 비상시 노약자 쉽게 열수있게
- 문제점 지적 디지털도어록 안전성 대폭 강화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신축 아파트에서는 필수품으로 여길 정도로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디지털도어록’의 한국산업규격(KS)이 한층 강화되었다.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서 고부(姑婦)가 사망한 원인으로 디지털도어록 개폐장치의 오동작이 의심된 바 있어 비상시 쉽게 열릴 수 있는 수동개폐장치의 장착을 요구하는 여론이 대두되었고,
또한 최근 특수한 목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전기충격기에 의해 디지털도어록이 쉽게 열릴 수 있음이 신문․방송에 보도됨에 따라 200만여 세대의 디지털도어록 사용 소비자가 불안감에 휩싸여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이와같이 디지털도어록의 안전성이 사회 문제화 됨에 따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생산업체 및 관련 전문가 회의를 거쳐 3만 볼트의 고전압에서는 열리지 않으면서,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노약자나 어린이가 내부에서 쉽게 열고 탈출할 수 있도록 수동개폐장치를 의무화하는 등 KS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