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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재생에너지기술 해외수출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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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재생에너지기술 해외수출 길 열어

말레이시아에 폐타이어로 기름 만드는 공장 건설


□ 한국의 환경․에너지설비 벤처기업인 (주)기경이 말레이시아 Octangon社와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여 말레이시아 Selangor(셀랑고)州에 하루 120톤 규모의 폐타이어 열분해 공장을 건설키로 함(3.8일 착공식 예정)


□ 동 열분해 공장은 (주)기경이 산업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96~’97, 3억원)된 에너지기술연구원의 “폐타이어 오일화 공정 및 프랜트화 기술”을 이전받아 건설하는 것으로서


 ㅇ 동 기술을 활용하여 폐타이어에서 하루에 벙커C유 60톤, 카본블랙 12톤 등을 생산하여 연간 약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바,


 ㅇ 기술 수출을 통한 외화 획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음


□ 국내에서는 동남아시아와 달리 폐타이어 열분해를 통한 재생油에 대한 황 함유량 허가 기준이 높기 때문에 폐타이어는 대부분 시멘트 킬른(고로) 소각 연료로 사용되고 있음


    * 재생유의 황함유량 기준(대기보전법) : 수도권 및 광역시(0.3% 이하), 기타지역(0.5~1.0% 이하)


    * 폐타이어 이용현황(‘04년 기준) : 발생량 25만톤, 소각연료(시멘트 킬른 등) 65%, 가공이용(고무칩 등) 9.3%, 재생타이어 등 기타 22%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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