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황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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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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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서해 2-2광구 탐사권 연장 불허 방침 확정
□ 산업자원부는 3월 13일 서해 2-2광구 탐사권 연장허가 검토를 위한 제3차 전문가 검토위원회를 개최, 지구지질정보(주)(대표: 이상구)에 대한 서해 2-2광구 탐사권 연장허가를 불허하기로 최종 결정했음
□ 서해 2-2광구에 대한 탐사권은 당초 금년 1.14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지구지질정보(주)의 탐사시추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1개월의 조건부 탐사권 연장 조치를 하였으나
ㅇ지구지질정보(주)는 산자부의 계속적인 자료제출요구를 기피하고 1,350m까지의 시추자료 제출 이후, 더 이상의 자료제출을 거부한 채 일방적으로 탐사권의 재연장만을 요청해 왔음
□ 이에 산업자원부는 3월 13일(월) 전문가 검토위원회를 개최하여 旣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동 광구에 대한 석유부존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나
ㅇ1,350m까지의 자료 분석결과, 당초 지구지질정보(주)의 예상과 달리, 이 지역의 지질구조는 심도 128m이후 1,350m까지 석유부존 가능성이 희박한 변성암층으로 확인(그림 1 참조)되었으며
ㅇ나머지 2,450m까지의 구간에 대해서는 지질자료 미제출로 정확한 판단은 곤란하나 동 시추지점이 고군산열도 곶리도 일대의 서산층군 변성암 구조(공극률이 거의 제로)와 부합한다는 점과
ㅇ통상적인 유전지질구조의 특성(덮개암-저류암-근원암의 존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동 지역에서 유전이 발견될 가능성을 확인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지질학자 및 석유시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음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