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장관, 노사相生 GM대우 방문
- 담당자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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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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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장관, 노사相生 GM대우 방문
23일 오전 10:30 인천시 부평구 소재 GM대우 본사
4년만에 ‘해고 근로자 전원 복직조치’를 결정한 GM대우의 사례가 노-사화합은 물론, 위기극복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GM대우는 4년 전인 지난 2002년 10월 전체 근로자의 30%를 정리해고하면서 “회사 사정이 좋아지고 노사가 힘을 합치면 해고 근로자를 전원 복직시키겠다”고 노조에 약속했다.
당시, 이 약속은 일종의 ‘선언적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GM 본사가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위기에 몰린 데다 모 기업 대우의 붕괴로 회사가 와해 직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 약속은 경영진이 대량 해고를 하면서 근로자를 달래려 내놓은 ‘미봉적 비전’으로 보인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이후 GM대우 노사는 회사 정상화에 힘을 합쳤다. 2002년 41만대 그쳤던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5만 7800대를 기록(순이익 647억),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냈고 경영진은 해고 근로자 전원을 이번 달까지 복직시킨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