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절연유 독성물질 검사 의무화
- 담당자김석태
- 담당부서전기기기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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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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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변압기內 발암성 맹독물질 오염 파문
5月부터 절연유 물질 검사 의무화
(PCBs)
기표원, KS규격 제정…현재 국내 변압기 20% 오염 추정
맹독성 염소계 유기화합물 폴리염화비페닐(PCBs)의 근절을 위한 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모든 전기 절연유(絶緣油)에 PCBs 함유여부 검사가 의무화된다.
※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 : 전기적 안정성이 높아 변압기의 절연유 등 으로 사용됐으나 강한 독성․생체잔류성 등으로 70년대부터 국제적으로 사용 규제중인 화합물
※ 전기절연유 : 주로변압기에 사용되며 우수한 절연 및 냉각성능이 요구되어 종전에는 PCBs가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광유, 실리콘유 등으로 대체
PCBs는 변압기 등 절연유에 사용되던 염소계 유기화합물. 발암성․생식기 장애 유발성이 우려되는 독성물질로 ’30․’40년대 공업용으로 널리 사용됐으나 ’70년대 중반부터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규제돼 지난 2004년 국제협약인 스톡홀름협약에서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근절되는 물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사업법에 의해 ’79년부터 변압기 등 전기장비에 PCBs 사용을 금지했으며, ’96년부터 PCBs 함유물질의 제조․수입․ 사용을 금지해 왔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