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자기업 노무관리 어려워질 듯
- 담당자김태희
- 담당부서중국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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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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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기업의 노무관리 어려워질 듯
-산업자원부, 전문가와 중국경제 동향 점검회의 개최-
□ 최근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 고급 기술인력 부족, 과중한 사회보험료 부담 등으로 인해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월20일(목) 산업자원부와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매월 개최하는 「중국경제 동향 점검회의」에서 최근 중국의 노무환경 변화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 동 회의에서 수출입은행의 탁세령 박사는,
ㅇ 외자기업의 진출이 집중된 동부 연해지역을 중심으로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또한 산업발전에 따라 기술인력 수요가 늘고 있으나 정부와 기업의 기술교육 투자가 부족하여 고급 기술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ㅇ 중국 정부는 최근 고용안정과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저임금 규정을 강화하고 외자기업에 대한 공회(工會 : 노동조합 성격)설치를 요구하고 있어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노무관리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