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등 철구조물 안전검증 방법, 세계 첫 국제규격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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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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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등 철구조물 안전검증 방법, 세계 첫 국제규격 마련
- 측정대상에 접촉만으로도 위험성여부 진단가능 -
교량, 산업설비 등 대형 철구조물의 용접부 안전성을 비파괴적으로 실시간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시험방법이 세계최초로 개발되어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에 신규규격으로 제안했다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밝혔다.
특히, 이 시험방법은 재현성이 우수하여 GE(General Electric), 엑슨모빌(Exxon mobil)과 같은 세계적인 유수기업에서 사내표준으로 채택될 예정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KS 규격(KS B0951)으로 제정되어 국가표준으로 활용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70년대 부터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철강, 조선, 화학 등 대형 플랜트 산업이 발달하였고 교량,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확충되었으나 이들 대형 구조물에 대한 비파괴적인 안전성 검증방법이 없어 대형 철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 1994년 10월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사고(32명 사망)
의 주요원인은 교량 구조물의 용접불량에 의한 부실시
공으로 밝혀졌음.
- 현장에서 비파괴적으로 용접부 안전성에 대한 평가방법 개
발의 필요성이 제기됨.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