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투자 북한정촌흑연광산27일준공
- 담당자권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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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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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투자 북한정촌흑연광산27일준공
- 북한 흑연 연간 1,830톤씩 15년간 반입 -
- 북한 광물 투자설명회도 평양서 개최 -
□ 남북 공동의 첫 자원협력사업인 북한 정촌 흑연광산 준공식이 남북 정부 대표, 업계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월 27일 황해남도 정촌 광산 현지에서 개최되었음
ㅇ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서는 산업자원부 조석 자원정책심의관, 통일부 김웅희 경협기획관, 광진공 박양수사장, (주)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사장, LS-Nikko 구자명 사장 등 남측 관계자 및 기업인 150여명과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정운업 회장 등 북측 인사 50여명이 참석하였음
ㅇ 이날 산자부 조석 심의관은 “정촌흑연광산의 준공은 남북간 자원협력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향후 남북 상생 경제협력의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준공의 의의를 밝혔음
□ 정촌 흑연광산은 남측의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가 북측 명지총회사와 50:50으로 지분을 투자(총투자액 1,020만불)하기로 하고 2003년 7월 합작계약서를 체결하였으며,
ㅇ 이후 2004년 3월 광산개발 착공식 후 2년만에 건설 완료함
ㅇ 준공식 이후 채광 및 선광장 공사를 2~3개월 정도 무부하 시험운전을 한 뒤, 흑연제품을 연간 3,000톤씩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향후 15년간 연 1,830톤을 분할 회수할 예정임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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