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신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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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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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남미 자원국유화 대응 대책반 가동
- 5.4일 대책회의 갖고, 자원국유화 대책팀 파견 등 논의 -
□ 산업자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등 남미 주요 자원부국이 잇따라 자원국유화를 선언하고, 향후 주변국으로 확산움직임이 가시화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하여, 이에 적극 대응키로 함
ㅇ 대책반(반장:자원정책국장)은 산자부․외교부 등 관련부처와 석유공사․SK․대우 등 진출기업 6개사가 참여하고, 현지 주요 대사관과 업체 사무소와도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게 됨
□ 남미는 우리 해외 석유개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금번 국유화 조치가 확산될 경우 기업들의 투자손실은 물론, 향후 신규사업진출에도 큰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임
* 우리나라 전체 투자액 대비 21%, 확보 생산량 대비 16% 차지
- ‘05자주개발생산량(백만배럴) : 페루(4.6), 베네수엘라(0.2), 아르헨티나(0.1)
ㅇ 특히,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는 旣참여 사업의 비중이 미약해 큰 영향이 없었으나, 남미 지역 주변국으로 자원민족주의가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 확보물량 급감 등 큰 타격이 우려됨
* 진출사업의 50% 상실시, 우리나라 확보매장량과 생산량이 각각 14%, 8% 감소
- 매장량(백만배럴) : 635 → 544 (△14.2%) / 생산량(백만배럴) : 31 → 28.6 (△8.0%)
□ 이에 따라, 대책반은 5.4일 대책회의를 통해 남미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페루 등과의 자원협력위 활용 및 자원국유화 대책팀 현지 파견 등 대책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임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