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quter*대구지역 섬유산업 육성\*twoquter*을 위한 해외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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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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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구지역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해외실태 조사결과
보도일 : 1998. 6. 8
소관과 : 산업자원부 섬유생활산업과(TEL : 500-2542)
「대구지역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해외실태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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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를 아시아의 밀라노와 같은 세계적 패션 섬유도시로 육성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구체적인 육성방안 수립을 위해 업계,학계, 연구소 등
으로 구성된 산.학.관 합동조사단 (단장 : 대구경북 견직물공업협동조합 夏榮兌
이사장)을 5.26일부터 6.6일까지 일본(나고야, 후꾸이, 오사까, 고베)과 이태리
(밀라노, 꼬모, 비엘라, 베르가모) 등 세계적인 섬유선진 국에 파견, 현지 섬유
산업의 현황 및 경쟁력 실태를 조사함.
○ 이번 조사단은 섬유관련 전문학교(2개교), 디자인 및 기술연구소(4개소), 전시장
및 역사관(4개소), 업체(13개사), 관련협회(2개소) 등을 방문하여 이들 국가의
섬유산업육성 의지와 업계 및 유관기관들의 섬유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와 현황을
파악하였음.
○ 우선, 일본 섬유산업은 전후 최대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수입증가 등으로 섬유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있었지만 섬유산업은 국민생활 문화와 밀접하여 국가차원에
서 유지·발전시켜 나가야 할 산업으로 인식하여
- 일본식 방법인 중앙정부, 지방자치체 및 기업이 3섹터 방식으로 주요산지에
리소스 센터, 기술 및 디자인연구소, 인재양성 기관 등 섬유산업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었고,
- 기업간에도 수직, 수평적 협력관계를 유지 정보화사업, 신상품 개발 등 소프트
웨어 산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 특히 후꾸이, 이시가와현의 경우 그지방 특화상품(합성직물, 모직물, 복합소재
등)의 육성을 위해 현의 재정에 의한 기술 및 디자인연구소 설립, 운영을 하는
등 지자체의산지 육성발전에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인프라투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좋은 본보기임.
- 그리고 최근 통산성에서는 섬유산업 구조개선 임시조치법이 종료됨에 따라『신
섬유비젼』을 준비하고 있어 섬유산업에 대한 육성의지는 대단한 것을 실감했
음.
○ 또한 이태리는 오랜 역사에 걸친 문화적 배경과 투철한 장인정신, 섬유산업에
적합한 천혜의 기후,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은 없지만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린기업의 자생적인 경쟁력으로 세계 제1의 섬유강국으로
부상되고 있었으며
- 일본처럼 정부가 앞장서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세제
와 근로기준법(15인이하 기업 근로기준법 적용치 않음) 등으로 인해 기업의
대형화가 억제되고 전문 중소기업으로 성장, 소량 다품종 생산방식이 이루어져
유연한 기업운영이 가능하여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 또한 기업도 지역사회와 공조체제로 환경보호 실천(산업화로 인한 자연파괴의
근절) 및 지역주민의 고용(평생직장 보장)으로 기업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
으로 안정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등 이것이 바로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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