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산업자원부 수출촉진을 위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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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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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태영 산업자원부 수출촉진을 위한 뉴욕현지 지상사 간담회 개최
보도일 : 1998.6.9
소관과 : 산업자원부 미주협력과(TEL : 500-2581)
박태영 산업자원부 수출촉진을 위한 뉴욕현지 지상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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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朴泰榮)산업자원부 장관은 뉴욕에서 6.7일 12:00∼14:00(이상 현지시간)
경제회복의 관건이 되고 있는 수출증대를 위해 김영만 재미한국상공회의소
(KOCHAM)회장을 비롯한 23개 현지 지상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미수출촉진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박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국경제는 지난해의 급박한 외환위기는 넘겼으나,
성장률 감소로 가동율이 저하되고 실업이 급증하는 등 실물경제의 어려움이 지
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증대 및 외국인 투자유치
와 함께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이 원만히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 박장관은 최근무역수지 측면에서 98년 5월말 현재 161억불의 흑자를 이루고
있으나 이는 수출증가보다 수입감소에 기인하고 있고, 최근 수출이 감소세로
반전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시장에서의 수출증대가 무엇
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 투자유치를 위해 6.8(월) 뉴욕에서 한미투자포럼을 개최하여 세계최대의 금융
중심지인 뉴욕의 현지투자가의 한국투자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
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현지 지상사 대표자들은 한국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현지의
지상사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현지금융상의 애로 해소, 통상마찰
의 사전대응, 국가신인도제고 및 외국인투자 유치에 있어서의 현지인의 인식문
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현재와 같은 고금리로는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해외금융에 있어서의 금리인하 방안, 종합상사의 건실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기하였다.
○ 한국경제에 대한 인식 문제와 관련, 외국인들의 신뢰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
다고 평가하면서, 신인도 회복을 위해서는 이제 각론적 차원에서 구체적 개혁
조치(action plan)가 뒤따라야 하며,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하
기 위해 미국 언론계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대책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 한편, 철강제품 등 일부 품목에 있어서는 수출증대에 따라 시장점유도가 증가
함에 따라 통상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민관합동 차원에서 대응책도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도 지적되었다.
○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융분야의
구조조정이 조기에 완료되어야 하며, 투자유치와 관련한 정부의 제도개선 사
항의 설천과정에 있어서 지자체의 관련규정 등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실질적
투자여건이 개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점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 박 장관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및 금융산업 구조조정은 한국경제에
대한 신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