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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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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잡아먹는 비데의 대기전력, 기술로 잡는다
- 국내 최초로 비대의 대기전력 1W 이하 실현, 연평균 225억원 전기절약 가능 -
⃞ 최근 고유가로 인해 가계의 에너지 관련 비용 지출이 늘어나면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는 비데(bidet)의 대기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첨단기술이 개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팀과 웅진코웨이 전계섭 상무팀이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에 성공한 “비데 대기전력 서브와트(Sub-watt)화 기술”은 비데의 대기전력을 기존대비 74.8% 이상 절감하여 0.95W까지 끌어내린 첨단기술로, 국내는 물론 일본제품(1.6W)보다 우수하다.
*Sub-watt : 제품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대기상태에서 전력소비가 1W 이하인 것을 말하며, 대기상태의 전력낭비를 최소화하였다는 상징적 의미
○김박사는 “현재 비데 사용시간이 하루 평균 40분이고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대기상태임을 감안할 때 비데가 소모하는 전기에너지를 동 기술로 인하여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였다.
⃞ 우리나라 비데시장은 현재 50만대 규모이나 2010년까지 50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기술 개발을 통해 연평균 225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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