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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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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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자정보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보도일 : 1998.6.18
소관과 : 산업자원부
한국전자산업진흥회 기획과(TEL : 554-4126)
전자정보산업 민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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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姜晋求)는 금일(6. 18. 07:30) 대한상의클럽에서
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을 초청, 전자업계 주요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보산업 민간협의회』를 개최하고, 전자정보산업의 수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 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가 외환부족,
금융불안, 내수침체 등으로 전반적인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우리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도 엔화와 동남아 통화가치의 동반하락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와 동남
아 시장의 위축, 수출단가의 하락 등이 겹쳐 내수 및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정부와 업계가 이런 협의회를 통해 중지를 모아 어려움
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 전자산업진흥회는 이날 보고를 통해 전자정보산업의 수출은 5월까지 163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0.2%가 감소하고, 수입은 25.9%가 감소해 무역수지는 74억불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금년말까지의 수출은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4.3% 증가된 430억불에 그칠 전망이며 내수는 전년수준보다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 삼성, 엘지, 대우, 현대 등 종합전자사와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 중견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동 협의회에서는 ① 수출용 원자재 수입에 대한 부가세 징수제
도 개선 등 수출업계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 개선 ② 고부가가치제품과
고정밀 부품 소재, 고성능 제조 장비 등 수출주종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기술개발자금의 지원 확대 ③ 디지털 TV, 휴대형 PC 등 차세대 수출유망산업의
발전환경 조성, 그리고 ④ 극심한 내수불황 타개를 위해 생필품화된 가전제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 이날 업계와 정부는 전자정보산업은 세계적인 정보화사회의 확산으로 국내외 시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오늘의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고부
가가치 제품과 고정밀 부품 소재의 개발 및 생산자동화 등을 통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우리 기업이 외국 선진기업과 기술, 자본, 시장 등에서의 전략
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면 2000년대에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제3위의 전자산업국으로 재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 한편 동 협의회에 초청된 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은 업계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무적
검토를 거쳐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 또한 崔차관은 전자정보산업이 우리나라 총 수출의 1/3을 차지하고 있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므로, 전자정보산업의 수출경쟁력 회복이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