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양양양수발전소 준공
- 담당자김경수
- 담당부서전력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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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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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양양양수발전소 준공
- 환경친화형 건설로 강원지역에 새로운 명물 등장 -
□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장섭)은 9월 12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양양양수발전소 현지에서 이원걸 산업자원부차관,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양수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 양양양수발전소 1~4호기는 국내 최대규모인 100만kW 설비용량의 양수발전소로 (주)삼안이 설계를 두산중공업(주)가 기자재공급, 삼환기업(주), 삼성물산(주)가 시공을 담당하였으며 1996년 9월에 착공한 이후 총공사비 1조1,000억원과 연인원 170만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0년만에 완공하였다.
ㅇ 원자력발전소 1기와 같은 설비용량으로 강원도 전역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인 양양양수발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국내 전력에서 수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6.5%에서 7.5%로 1.3% 증가되었으며 수력 가운데 양수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68%에 이른다.
ㅇ 한국중부발전이 건설한 양양양수발전소는 상부댐과 하부댐의 낙차가 819m로 동양 최대를 자랑하며 하부댐에는 대형댐으로는 처음으로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어도(魚道)를 설치하여 생태계를 유지․보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