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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부처 공동 「중동지역 진출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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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부처 공동 「중동지역 진출 종합대책」 발표 

- ’06.9.12 국무회의 -

 

◇정부는 9월 12일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산자부 장관(정세균)이 대표 발의한 11개 부처 공동 「중동지역 진출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하였다.


 ㅇ이번 대책은 지난 5월 노대통령 및 11월 이 전 총리의 중동 순방을 계기로 합의한 경제협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 고유가 지속에 따라 지난 5년간 중동지역에 유입된 오일머니가 1조5천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중동 각국은 이를 바탕으로 Post Oil 시대에 대비한 산업 및 물류, 관광 등 인프라건설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ㅇ 특히, 이들 국가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전수 및 포괄적인 산업기술협력을 원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진출전략도 과거와 같은 단순 수주중심이 아닌 산업, 무역, 문화협력과 에너지 확보를 연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이에 따라 이번 중동진출대책은 외교·경협기반, 무역·투자, 자원·에너지, 건설·플랜트, 과학기술·정보통신,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별 대책을 패키지 형태로 추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먼저 고위급 인사 교류와 경제공동위원회와 같은 정례협의체를 확대해 나가고, 이중과세방지협정, 수산협력약정, 원자력협력협정 등 경협기반 조성을 위한 협정체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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